동강레포츠는 “늘 푸른 자연 속에서 신레저문화 창조”라는 이념 아래 창업되었습니다. 1994년 동강 최초로 래프팅 코스를 개발하여 당시 영월 댐(동강댐) 건설 계획으로 수몰 위기에 처했던 동강을 세상에 알려 천혜의 비경 동강을 지켜내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1997년 창사 이래 21년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었던 동강레포츠는 국내 최초로 ‘수상레저안전법’에 의거한 기준을 모두 통과했으며, 대표 이하 모든 강사진이 각 레포츠 종목별 자격증을 갖추고 있는 안전한 업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