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에 월백하고는 예술가인 사장님의 목공과 손글씨를 감상할 수 있고 자연이 함께하는 깊은 산속의 운치 가득한 카페입니다. 조용히 느껴지는 깊은 운치와 시골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풍기는 곳, 자연 속에 숨어있는 이화에 월백하고에서 잠시 쉬어 가세요.
오픈 20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핫플레이스며, (내부가 협소하여 10명씩 입장합니다.)대기 중 음료 주문 후 외부 자리를 이용하셔도 돼요.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목공 작품들과 소품 하나하나 정성스러운 손길이 묻어져 나오는 인테리어를 구경하다가 밖으로 나와 풍경을 바라보다 보면 자연이 주는 기운에 힘을 얻으며 시간이 가면 갈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카페입니다.